한중기업가협회, 미국 대형 펀드사와 투자유치 협약서 체결
사단법인 한중기업가협회는 미국 뉴욕 소재 대형 펀드사인 W World사와 지난 4일 잠실 소재 동방명주 중화협회회의실에서 투자 유치를 위한 국내 기업과의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한중기업가협회(회장 김훈)는 수개월 전부터 한국으로의 투자유치를 위하여 미국 뉴욕 맨해튼 증권가에 소재한 W World(회장 강국평)와 꾸준히 협의를 하였고, 2022년 5월 18일자에 한국으로 초청하였다.
강국평 회장은 중국인으로서 미국에 약 43년간 상주하면서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였고, 미국과 중국 소재 여러 개의 펀드회사 및 여러 기업들을 운영하는 사업가이다. 한중기업가협회는 강국평 회장과 함께 국내의 유망 중소기업들과의 사업설명회 및 공장 견학 등 투자 유치를 위한 실사를 하는 일정이 있었다고 전했다.
국내 전문기업의 대표들이 함께하여 설립된 (주)에프런홀딩스(공동대표 임유섭, 송환규, 한 장현, 이승복)와 W World(회장 강국평)는 2022년 6월 4일 (주)에프런홀딩스가 주관하는 프로젝트와 연관된 사업에 투자하기로 합의 하였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업무 협약서 체결로 (주)에프런홀딩스가 주관하는 K-Hologram, 예성오션테크(풍력), (주)광진알디아이, 기타 국내 유망 중소기업 지원 사업 등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하여 W World(회장 강국평)는 (주)에프런홀딩스에 미화 삼천만불(USD 30,000,000)을 투자 하고, (주)에프런홀딩스는 지분의 일부를 투자자에게 양도 하는 것으로 합의 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주)에프런홀딩스가 주관하는 프로젝트 사업이 보다 발전하고 활성화가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Hologram은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디지털 컨텐츠와 관련하여 중국 산동성에 추진 중인 서유기 테마파크(사업규모 약 5조원)에 참여하게 되었고, 예성오션테크(풍력)는 국내 특허 기술인 부유식 계류 장치를 기반으로 하여 향후 한국과 중국내 조선, 전력 사업에 기여 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공학대학교(총장 박건수)와 중국 유수의 대학들과의 자매결연 및 교환 학생 협력, 경기도청 정책국에 약 300억원을 투자하여 경기도 내의 중소기업 지원과 중국의 성 및 도시들과의 교류, 전남도청과 풍력 단지 협력, 원활한 투자를 위한 투자운용사 설립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교두보를 위한 행보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 날 한중기업가협회 김훈 회장, 김현선 부회장, 김정일 부회장, 이금화 이사, W World 강국평 회장, (주)에프런홀딩스 임유섭 대표, 송환규 대표, 한 장현 대표, 이승복 대표, 임진숙 해외팀장, (주)맥앤스타 허혜연 대표, 신철호 대표 등이 참석하여 협약식과 이후 만찬을 함께하며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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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기업가협회 김훈 회장은 “코로나19,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한 물가상승,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에게 이처럼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모두가 긍정적 마인드로 희망을 갖고 전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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