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가운데) 러시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전(전승절) 제77주년 기념 군사퍼레이드를 참관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가운데) 러시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전(전승절) 제77주년 기념 군사퍼레이드를 참관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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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제2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러시아의 전승절)인 9일(현지시간)에도 우크라이나 남부 요충지에 미사일 공격을 이어갔다. 우크라이나군은 동부지역도 상황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병합지인 크림반도에서 고정밀 미사일 '오닉스' 4발이 날아와 남부 오데사 지역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최근 러시아군은 연일 오데사에 대한 공습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은 미사일 타격 위험이 전국에 집요하게 계속된다면서 특히 남부와 동부가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부 상황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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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루한스크 지역에서는 지난 24시간 동안 민간이 3명이 사망했다. 북동부 하르키우에서도 민간인 3명이 죽고 4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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