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석유제품 시험장비 국산화 추진
[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은 '석유제품 분석 시험장비 국산화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석유관리원은 외산에 의존하던 국내 석유제품 분석 시험장비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국산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일부 성과는 이미 가시화됐다. 석유관리원은 국내 중소기업과 협업해 2020년 물분리도, 방청성능 시험장비 2종을 개발했다. 지난해에는 동점도, 동판부식 시험장비 2종을 국산화했다.
석유관리원은 올해 윤활유 기포성, 산화안정도, 습윤 시험장비 3종 국산화 공동개발 사업에 1억원을 지원한다. 장비 개발 후에는 석유관리원에 즉시 도입해 석유제품 품질 분석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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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형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공동 기술개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시험장비 국산화 과정에서 중소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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