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 상동주차장~명성상 억새군락지 1.9km 구간 운행
매년 200만 명 찾는 수도권 주요 관광지로 성장

포천시,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 사업 착공·협약식 개최 (사진 왼쪽은 박윤국 포천시장) [포천시]

포천시,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 사업 착공·협약식 개최 (사진 왼쪽은 박윤국 포천시장)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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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포천시는 "㈜신솔과 케이블카 조성사업 착공식과 함께 '산정호수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정호수 상동주차장~명성상 억새군락지 구간(1.9km)을 운행할 산정호수 명성산 케이블카(정원 8명·케빈 46대)는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시는 관광객들이 산정호수와 명성산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힐링, 체험 등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실시협약·착공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신솔 정재경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공사 추진과 향후 시설 운영에 대한 상호 간의 협력과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산정호수는 1977년 국민관광지로 처음 지정된 이후 연간 200만 명이 방문하는 수도권의 주요 관광지로 성장했다.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2015년부터 노선 선정, 도유림과 시유림, 사유지의 토지교환 문제 등 준비과정에서 많은 난관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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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은 "산정호수 명성산 케이블카 사업은 포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커다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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