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마크롱 재선 축하…"긴밀한 협력 계속"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재선을 축하했다.
그는 "프랑스는 우리의 가장 오래된 동맹이며 글로벌 난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 협력국"이라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계속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중도 성향의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대선 결선에서 친러시아, 극우 성향을 지닌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후보를 꺾고 연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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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역시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난제에 대한 프랑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계속해 오래 지속하고 내구력이 있는 우리의 동맹과 우호를 떠받치길 기대한다"고 마크롱 정부와의 공조 강화를 기대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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