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기후 변화 부정 광고 금지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트위터가 앞으로는 기후 변화와 관련한 과학적 합의를 부정하는 광고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23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트위터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우리는 트위터가 기후 부정 주의로 이익을 얻어서는 안 되며 잘못 표현된 광고가 기후 위기의 중요한 논의를 훼손해서도 안 된다고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트위터는 기후 변화를 오해할 수 있는 정보가 지구를 보호하려는 노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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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기후 변화를 억제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용자들이 기후 변화 관련 논의를 찾는 것을 돕기 위해 토픽 기능을 도입했다. 또 기후 변화를 포함해 다양한 주요 주제에 대해 '신빙성 있고, 권위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허브도 출시한 바 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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