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썰렁하다. 서울광장 검사소는 오는 22일 낮 12시까지 운영된 후 철거된다. 서울시는 ‘세계 책의 날’인 23일부터 ‘책 읽는 서울광장’을 조성하고 ‘열린 야외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1일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썰렁하다. 서울광장 검사소는 오는 22일 낮 12시까지 운영된 후 철거된다. 서울시는 ‘세계 책의 날’인 23일부터 ‘책 읽는 서울광장’을 조성하고 ‘열린 야외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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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23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만50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6만482명보다 5467명 적은 규모다.

1주 전인 지난 16일 동시간대 집계치(7만8047명)보다는 2만3032명 적고, 2주 전인 9일(13만214명)과 비교하면 7만5199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4404명(44.4%), 비수도권에서 3만611명(55.6%)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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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경기 1만2883명, 서울 8557명, 경북 3720명, 경남 3151명, 전남 3065명, 대구 3026명, 전북 2981명, 인천 2964명, 충남 2839명, 광주 2280명, 강원 2266명, 부산 1983명, 대전 1708명, 울산 1689명, 충북 1115명, 제주 707명, 세종 81명이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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