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연계 해킹조직 라자루스 암호화폐 지갑 3개 추가 제재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재무부는 22일(현지시간)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인 '라자루스'의 소유로 추정되는 암호화폐 지갑 3개를 추가 제재 대상에 올렸다.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라자루스 그룹의 암호화폐 지갑 3개를 제재 명단에 포함했다"며 "북한은 미국과 유엔 제재를 우회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이버 범죄와 같은 불법행위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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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재무부는 지난 14일 블록체인 비디오 게임 '액시 인피니티'의 6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해킹의 배후로 라자루스를 지목했다. 라자루스는 북한군 정찰총국과 연계된 조직으로 추정된다.
라자루스는 현재 미국과 유엔의 제재 명단에 올라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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