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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19일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 한미 간에 긴밀하게 공조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성 김 대표와 면담할 계획을 알리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4박 5일 일정으로 방한한 김 대표와 20일 오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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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는 내달 하순으로 추산되는 조기 한미정상회담 논의도 진행될 전망이다. 박 후보자는 "조기 정상회담이 열리면 아무래도 북한 문제에 대해서 한미 간에 어떠한 대응 방안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문제도 포함해서 이야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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