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2배 이상 ↑…위중증 834명·사망 1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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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배 이상 증가하며 다시 10만명대로 올라섰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850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47만19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7743명)보다 7만761명 증가했다. 전날 68일 만에 5만명 아래로 내려간 뒤 하루 만에 10만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일주일 전인 12일(21만732명)보다는 9만2228명 줄어 주 단위 확진자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어제 하루 사망자 수는 130명으로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132명)보다는 2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1354명, 치명률은 0.13%다.

이날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834명이다. 전날(850명)보다 16명 줄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46.1%다. 각각 수도권은 44.1%, 비수도권은 5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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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신규 재택치료자 수는 9만8964명으로 총 재택치료자는 64만5988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5만5904명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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