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고향으로" 폴란드→우크라이나 입국 인원 첫 역전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처음으로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로 입국한 사람이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향한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지난 15일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 입국이 2만5100명, 폴란드 입국이 2만4400명을 기록했다고 폴란드 국경관리청을 인용해 보도했다. 16일에는 각각 2만2000명, 1만92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에는 수시로 입출국하는 자원봉사자도 포함됐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월24일 이후 우크라이나에서는 270만명이 폴란드로 피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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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을 공략하면서 폴란드나 다른 나라로 떠났던 우크라이나 국민 일부가 귀국하고 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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