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7년 연속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톱10'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넷마블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앱 퍼블리셔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엔씨소프트는 22위 카카오는 41위로 나타났다.
12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data.ai(옛 앱애니)는 '2022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를 발표하며 매출 기준 상위 52개의 모바일 앱 퍼블리셔를 공개했다.
1위는 중국의 텐센트가 차지했으며, 2위엔 중국의 넷이즈가 자리했다. 3위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였다. 넷마블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자리했다. 7년 연속 '톱10' 진입이다. 이어 엔씨소프트가 22위, 카카오가 41위, 더블유게임즈가 51위였다.
data.ai의 분석에 따르면 2021년 모바일 사용 상위 10개국 내 소비자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깨어있는 시간의 3분에 1에 달하는 4.8시간을 모바일상으로 소비했다. 이는 2019년 대비 30% 성장한 역대 최고 수치다.
전 세계 게이머는 1160억 달러(141조원)를 모바일 게임에 소비하며 전체 앱 스토어 매출 1700억 달러의 68%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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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ai 측은 "2021년은 팬데믹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하루 일과가 모바일화되고, 사람 간의 교류 또한 모바일 게임 및 소셜 앱 상으로 안착한 한 해였다"며 "모바일 게임 및 소셜 앱 내 인앱 구매와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이 주류로 자리 잡으며 관련 앱 퍼블리셔의 높은 수익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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