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네오 QLED 8K' 중심 TV 신기술 세계에 알린다
'2022 테크 세미나' 11일부터 전 세계에서 순차 진행
삼성전자가 2022년 삼성 TV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테크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담당 직원들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전자가 2022년형 '네오 QLED 8K'를 중심으로 TV 신기술을 소개하는 '2022 테크 세미나'를 세계 주요 지역에서 진행한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2022 테크 세미나'는 행사 11주년을 맞아 '기술' 뿐 아니라 스마트한 연결 경험, 사용자 맞춤형 기능과 서비스에 중점을 둔 '라이프스타일'로 주제를 확대한다. 중동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유럽·동남아·중남미·아프리카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지 상황을 고려해 유럽과 중남미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프라인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기술 세션에서는 초대형·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하는 네오 QLED 8K의 한층 진화한 화질을 집중 조명한다. ▲밝기를 14비트까지 세밀하게 조정해 탁월한 명암비와 블랙 디테일을 구현하는 '네오 퀀텀 매트릭스 테크놀로지' ▲영상 속 사물을 분석해 밝고 어두운 곳을 정밀하게 표헌하는 '초미세 라이트 컨트롤' ▲20개의 독립적인 AI 신경망으로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네오 퀀텀 프로세서' 등이다.
이 밖에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마이크로 LED' 화질 기술 ▲시청 경험을 극대화하는 최신 사운드 기술 ▲에코 패키지 적용 확대 등 친환경 노력도 다뤄질 예정이다.
라이프스타일 세션에서는 다채로운 사용자 경험을 보다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허브' 소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TV 라인업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매트 디스플레이' 기술 ▲소비자들의 사용 경험을 한층 높여줄 다양한 TV 전용 액세서리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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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전 세계 영상·음향 분야 전문가들이 네오 QLED 8K의 우수성을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 신제품은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는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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