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역량 키워 디지털전환 시대 이끌어 갈 청년 모집

행안부, 청년인재 양성 사업 참가자 35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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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워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350명을 모집한다.


10일 행정안전부는 ‘2022년 데이터 분석 청년인재 양성사업’참가 희망자를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모집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분석 청년인재 양성 사업은 최근 공공·민간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역량이 중요해 짐에 따라 청년들에게 데이터 분석 교육과 공공기관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8802명의 청년이 모집에 지원해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1585명이 청년들이 공공기관에 배치돼 활동했다.


이번 모집에 참여한 청년들은 각 권역별 모집인원에 맞춰 기초 역량평가와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가자의 거주지 여건을 배려해 전문교육과정 수강지역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수준별 맞춤형 사전교육을 통해 기본역량을 다지고 약 400시간의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전문교육은 데이터 분석과제 기획, 분석기술, 분석모델 활용, 실무형 연구과제 수행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은 전국 160여 개 행정·공공기관 중 본인이 희망하는 기관에 배치돼 데이터 분석업무를 6개월간 수행하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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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사회·경제 전반의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데이터 분야 현장 맞춤형 인재들이 많이 양성되어야 한다”라며, “청년들이 여러 분야의 데이터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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