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유공·성실 납세자 23명 선정 … 표창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는 ‘2022년도 유공 납세자와 성실 납세자’ 23명을 선정해 포상한다.
유공 납세자와 성실 납세자 포상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시 재정에 크게 기여한 납세자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하고, 성실한 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과 우대를 받는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유공 납세자는 2021년 한 해 동안 지방세를 가장 많이 납부한 자로 개인 1명, 중소기업 2개 업체이며,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매년 3회 이상 납부하고 100만원 이상 납부 기한 내 납부한 자로 개인 5명, 중소기업 15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들 23명은 구청장과 군수의 추천을 받아 유공 납세자와 성실 납세자에 대해 선정요건·공적에 대한 울산시 인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성실납세자에게는 표창패와 성실납세자증을 수여하고, 일정 기간 세무조사 면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또한 울산시 금고(경남은행, 농협은행) 대출금리 우대·수수료 면제, 울산문화예술회관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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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납세자가 존경과 우대를 받는 납세 문화를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가는 한편 고의적인 조세 포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더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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