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30개 프로그램, 돌봄 사업 88개소 진행

경남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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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2022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및 온종일 돌봄 사업·연간 사업 시행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드림스타트는 아동 친화, 아동수당, 온종일 돌봄 등 아동 업무 전반을 수행했으나 지난 1월부터 아동 친화 담당이 추가 신설돼 아동 친화 및 아동 업무 전반이 이관됐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발굴 ▲온종일 돌봄 사업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 ▲다 함께 돌봄센터·우리 마을 아이 돌봄센터 등 드림스타트 사업과 온종일 돌봄 사업을 담당하게 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통합 사례 관리사가 양육환경 및 아동 발달에 관한 평가를 해 아동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마련한다.

올해 5억1000만원의 예산으로 취약계층 아동에게 4개 영역 30개 사업을 추진해 신체·건강 6개, 인지·언어 8개, 정서·행동 6개, 부모·가족 10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등 돌봄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 72억8700만원 예산으로 지역아동센터 81개소, 다 함께 돌봄센터 4개소와 우리 마을 아이 돌봄센터 3개소 운영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온종일 돌봄 사업은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학부모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파트 주민 공동생활 시설, 작은 도서관 등 접근성이 큰 마을 안 유휴공간에 마련돼 학습, 문화·예술·스포츠 등 특성별 프로그램, 돌봄 상담 및 서비스 연계, 간식 제공 등 일시·긴급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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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동을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과 온종일 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만끽하게 할 것”이라며 “아이가 살기 좋은 도시, 아동 친화 도시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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