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서관 ·라켓볼장 등 갖춘 강남구 ‘일원스포츠문화센터’ 개관
센터는 지하 3, 지상 1층, 연면적 9682㎡ 규모 개포8단지 재건축사업 기부채납에 구는 55억원 투입 6개 시설 건립...라켓볼장, 농구장, 클라이밍장 갖춘 체육센터 조성, 강남구 최초의 영어도서관인 ‘일원라온영어도서관’에 2만여 권의 영어 도서 비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영어도서관과 돌봄서비스 등 남녀노소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체육·학습·놀이시설을 갖춘 ‘일원스포츠문화센터’를 3월2일 개관한다.
센터는 지하 3, 지상 1층, 연면적 9682㎡ 규모로 개포8단지 재건축사업 기부채납으로 지어졌다. 구는 55억 원을 투입해 6개의 시설을 만들었다.
라켓볼장, 농구장, 클라이밍장을 갖춘 체육센터가 조성, 강남구 최초의 영어도서관인 ‘일원라온영어도서관’에 2만여 권의 영어 도서가 비치된다.
강남구 3호 어린이실내놀이터가 개관,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는 초등학생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생학습센터에서 성인 대상 60여개의 강좌가 열리며, 미래교육센터에서는 청소년 대상 4차 산업 교육이 이뤄진다.
개관 첫날 체육시설과 영어도서관이 문을 열고 시설별로 순차 개관한다. 미래교육센터는 지난 해 12월 사업이 확정돼 5월 개관 예정이다.
각 시설 운영현황은 강남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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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지난달 연면적 9267㎡ 규모의 자곡문화센터에 이어 이달 일원스포츠문화센터가 개소하면서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민선 7기 강남구는 강남다운 강남, 대한민국 제1의 도시, 국제도시로서 위상에 걸맞은 강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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