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박정호 부회장, 이석희 사장 포함 사내이사 4명으로

곽노정 SK하이닉스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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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447,000 전일대비 161,000 등락률 +12.52% 거래량 5,776,641 전일가 1,286,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지금도 늦지 않았다?"…사상 최고가 뚫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클릭 e종목]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반도체주 강세에 아시아 증시 급등…"SK하이닉스 12% 급등" 는 곽노정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과 노종원 사업총괄 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4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신규 사내이사 선임건과 다음달 30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할 안건들을 확정했다.

곽 사장과 노 사장은 지난해 12월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곽 사장은 개발·제조 분야 통합 관리와 함께 전사 안전·보건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노 사장은 고객과 시장 트렌드를 파악해 경영환경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업총괄 사장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업총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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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후보자들이 맡은 중책에 맞는 역할을 부여하기 위해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며 "사내이사 선임을 통해 곽 사장은 최근 중요성이 커진 안전 업무에서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고, 노 사장은 회사의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력을 높여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사내이사진은 현재 박정호 부회장, 이석희 사장, 오종훈 부사장 등 3명이다. 오 부사장의 임기가 만료되고 주총에서 곽 사장과 노 사장이 신규 선임되면 4명으로 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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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총에서는 사외이사인 하영구 전 은행연합회 회장의 3년 임기 만료에 따라 재신임 안건이 처리된다. 하 전 회장과 송호근 포스텍 석좌교수 등 6명으로 구성된 사외이사진에는 변화가 없을 예정이다.


이혜영 기자 h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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