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까지 장내매수 예정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주가 저평가 판단

셀트리온,  800억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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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0,5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1.45% 거래량 785,326 전일가 193,3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은 21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매입할 자사주는 총 50만7937주로, 취득 예정 금액은 약 800억원 규모다. 22일부터 5월2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취득을 완료했다. 이번 추가 자사주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을 결정한 총 자사주 매입 규모는 105만5883주다.


이번 추가 매입은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통해 성장세가 견조함에도 현재 주가 수준이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판단에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셀트리온은 최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8908억원, 영업이익 7539억원으로 설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회사의 내재 가치보다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 표현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추가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보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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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셀트리온그룹 내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지난 18일 약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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