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을 이후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44번째 사례다. 이 농장은 오리 약 2만2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중수본은 전날 의심 사례를 확인한 즉시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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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은 "최근 야생조류와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연이어 발생한 만큼 농가에서는 '농장 4단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꼼꼼히 시행해 달라"면서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등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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