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점검·자전거 안전 캠페인·벽화 조성 등 쾌적하고 안전한 한강공원 만들기 주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한강공원 자원봉사 개인·단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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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올해 전체 11개 한강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자원봉사자를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한강공원 자원봉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한강공원을 만드는 것에 주력한다. 특히 음수대?놀이터 등 공원 이용 시설물 점검, 자전거도로 안전 캠페인, 벽화 그리기 등 한강공원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이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안전하고 쾌적한 한강공원을 함께 만들어 갈 개인 자원봉사자 130명과 공원별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원봉사 단체 90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개인 분야는 자원봉사 단체의 활동을 인솔하는 한강도담이(50명), 65세 이상 어르신이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은빛프로보노봉사단(40명), 자전거도로 안전 캠페인 및 시설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한강자전거패트롤(40명)로 나누어 모집한다.

단체 분야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 환경정화에 참여하는 한강지킴이(30팀), 공원 이용 기초질서를 알리는 안전문화캠페인봉사단(10팀), 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한강별지기(10팀), 공원 내 노후 시설물에 벽화를 그려 넣는 재능 기부 벽화봉사단(10팀), 한강을 주제로 직접 기획한 봉사활동을 운영하는 기획봉사단(30팀)으로 구성된다.


개인 자원봉사자는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지를 둔 20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분야는 서울 소재 초·중·고등학교, 기업, 시민단체 등으로 희망하는 활동에 따라 5인 이상 함께 신청하면 된다. 자원봉사 참여자는 요청 시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활동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2년 이상 지속적인 활동 및 총 활동시간 200시간 이상인 개인과 단체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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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올해는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하고 쾌적한 한강공원을 만드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라며 “한강공원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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