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옥천오거리 교통흐름 개선' 용역 반영
시, "회전교차로 서비스 수준 전반적 상향"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릉시가 옥천오거리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실시한 용역결과에 대해 최종보고회를 갖고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작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5차에 걸쳐 차량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의 요일별(금·토·일), 구간별(옥천오거리, 홈플러스 앞, 한화생명 앞 사거리, 성남 사거리) 교통량, 지체도 및 통행속도를 조사했다.
교차로 서비스 수준(LOS, Level Of Service)은 기존 신호교차로 대비 전체적으로 상향했으며, 주변 하수관로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도로용량이 증가돼 소통상태가 나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대비 2월 교차로 지체도는 조사자료(금요일 17시~18시·104초→15.4초, 일요일 13시~14시·39.6초→10.1초로)처럼 시간이 크게 줄었다.
가로구간 통행속도는(금요일 17시~18시·시속 19.6㎞→32.8㎞, 일요일 13시~14시·시속 20.6㎞→33.0㎞)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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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용역 결과에서 제시된 교통섬 크기 확대와 과속방지 시설 설치 등을 검토해 반영할 계획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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