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특위 민간위원장에 문길주 고려대 석좌교수 위촉
[아시아경제 세종=손선희 기자] 정부는 15일 문길주 고려대 석좌교수(71)를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위촉했다.
이날 국무조정실은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면서 "문 위원장은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1기 위원장으로서 전문지식과 조직운영 경험을 활용해 산업계·학계·보건계의 다양한 의견을 원만하게 조정했다"며 "환경 분야 전문가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수립시부터 위원회에 참여해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정책대안 등을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고 총 40명 내외의 정부·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민간위원장은 관련법에 따라 대통령이 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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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2025년 2월14일까지 3년이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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