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통했다" 오뚜기, '빅 육개장 컵' 2000만개 판매 돌파
20% 증량한 ‘빅 육개장 컵’, 리뉴얼 8개월 만에 판매량 2천만개 달성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오뚜기는 기존보다 중량을 20% 늘린 '빅 육개장 컵'이 지난해 5월 리뉴얼 이후 8개월 만에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든든하고 가성비 좋은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고 제품에 반영한 점이 인기 요인이란 설명이다.
오뚜기는 '육개장 컵' 하나로는 양이 부족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면과 건더기, 분말 수프는 물론 계란 스크램블의 크기와 개수까지 늘렸다. 아울러 가마솥에 푹 끓인 양지육수에 얼큰한 양념을 더해 구수한 맛을 낸 국물 역시 리뉴얼을 통해 풍미가 더욱 깊어진 점도 특징이다.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57,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92% 거래량 9,729 전일가 364,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열라면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오뚜기 '로열라면'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오늘의신상]이탈리아 전통 제조 파스타…오뚜기 '프레스코 토스카나' 출시 는 지난해 11월 '14㎏ 벌크업'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남궁민을 빅 육개장 컵 모델로 기용하기도 했다. 빅 육개장 컵이 입소문을 타 마케팅에 더욱 힘을 싣기 위해서였다. 이후 빅 육개장 컵의 월 평균 매출이 리뉴얼 이전 대비 1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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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관계자는 "넉넉한 양과 풍부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리뉴얼한 빅 육개장 컵이 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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