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멀티플러스 에코. [사진제공=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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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KCC가 친환경 자동차 보수용 도료 '멀티플러스 에코(ECO)'를 출시했다.


KCC가 새로 출시한 멀티플러스 에코는 차량 도장 과정에서 색상을 입힌 후 투명층을 형성하는 탑코트(Top coat) 제품이다. 아크릴 폴리우레탄 수지를 적용한 우레탄 도료로, 평활성과 광택 유지율이 우수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한다. 내약품성, 내구성 및 내후성도 좋아 외부 오염물질로부터 차량을 보호할 수도 있다.

특히 최근 개정·시행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탑코트 제품의 경우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함유기준이 420g/L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자동차 보수용 베이스코트(Base coat) 제품의 경우 수성 도료로 전환해야 될 정도로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에틸벤젠 등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시설의 배출허용기준도 평균 30% 이상 강화됐다. 유해물질은 대기 중에서 햇빛과 반응해 광화학스모그를 유발해 대기를 오염시킬뿐 아니라 발암성을 지녔다. 규제 강화를 통해 환경오염과 국민의 건강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멀티플러스 에코는 이 기준을 충족하며, 액상 도료 내 에틸벤젠 함유량을 0.01%이하로 저감해(자사 분석팀 측정자료) 대기오염물질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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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관계자는 "멀티플러스 에코는 기존 제품에서 에틸벤젠 함유량을 저감해 우수한 품질과 함께 친환경을 중요하게 고려한 제품"이라면서 "도료의 경우 환경과 사용자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제품군인 만큼 환경부의 입법 취지에 따라 친환경 ESG 경영 활동을 지속 추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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