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 145곳
집중관리군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39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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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가 증상이 있을 때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10일 오전 전국 1856 곳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지정약국은 9일 기준 전국 472곳이다. 이날부터 개편된 재택치료 체계가 시작되면서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는 별도의 모니터링 없이 스스로 증상을 확인하고 병원에 전화 진료를 요청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날 오후 코로나19 지정약국 현황 명단에 이어 이날 오전 전화상담·처방 동네 병·의원 현황 명단을 공개했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들은 이 목록에 있는 병원에 전화해 진료를 받고 지정약국에서 약을 수령할 수 있다. 약은 재택치료자의 동거인이 방문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독거노인·1인 가구 등 직접 수령이 불가능한 경우 담당 약국에서 배송받을 수 있다.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해 24시간 상담 및 진료를 제공하는 지방자치단체별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 145곳이다. 이들 상담센터는 소아청소년 확진자나 야간 진료 상황에 대응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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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관리군은 '60세 이상'이거나 '팍스로비드(먹는 치료제) 처방을 받는 50대 이상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중 집중 관리가 필요한 자'인 집중관리군을 제외한 모든 재택치료자다. 집중관리군 건강 모니터링을 맡은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393곳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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