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공동주택 지원 청사진 공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8일 공동주택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담은 ‘2022년도 경상남도 공동주택 지원계획’을 공개했다.
공동주택 지원계획은 지난해 제정한 ‘경상남도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동주택의 관리·안전 및 공동체 활성화 등 지원에 필요한 종합적이고 계획적인 정책추진을 위해 매년 수립·시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 강화, 공동주택 자율관리 역량 제고, 디지털 공동주택 기반조성, 서민거주 공동주택 주거 불편 해소 등 4가지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8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간전문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단위사업별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도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지원정책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주택 지원계획은 경남도 누리집 건축정책마당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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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공동주택 지원계획이 도민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이 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시 현장의 목소리를 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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