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역에서 휴가를 나온 군 장병이 이동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군 당국도 이날부터 '군내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다. 먼저 장병들의 휴가 사용은 부대 병력의 10% 범위에서만 허용되며 외출은 원칙적으로 통제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2일 서울역에서 휴가를 나온 군 장병이 이동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군 당국도 이날부터 '군내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다. 먼저 장병들의 휴가 사용은 부대 병력의 10% 범위에서만 허용되며 외출은 원칙적으로 통제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섰다. 군내 일일 확진자 수가 400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8일 국방부는 군내 일일 신규 확진자가 466명이 추가됐다면서 누적 확진자는 6742명이라고 밝혔다.


경남 진주의 공군 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에는 집담감염이 발생했다. 지난달 18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날 110명이 발생했고 누적확진자는 474명으로 늘었다. 단일 부대 확진자로는 최다 규모다. 해당 부대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훈련도 잠정 중단된 상태라고 공군 관계자는 전했다. 나머지 확진자들은 공군 다른 부대와 육군과 해군, 해병대, 국방부와 직할부대 등에서 산발적으로 나왔다.

AD

한편, 청해부대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격리 인원은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라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