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까지 원서 접수, 응급환자 이송·상담 업무 투입

경북소방본부가 2월 9일까지 119구급대원,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요원으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26명을 채용한다.

경북소방본부가 2월 9일까지 119구급대원,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요원으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26명을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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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북소방본부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고자 기간제근로자 26명을 채용한다.


소방서 119구급대원 20명,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 요원 6명이 6개월간 한시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만 20세 이상인 1급 응급구조사 자격 또는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거나 취득 예정인 사람이면 채용에 응시할 수 있다.


오는 9일까지 응시원서와 이력서 등을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내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며 2월 중 직무교육을 거쳐 지역 소방서 119구급대와 경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응급환자 이송 및 코로나19 상담 업무에 투입된다.


채용 공고는 경북소방본부 홈페이지나 인력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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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팔 본부장은 “기간제근로자를 확보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해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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