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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5위 도약 "4언더파 무빙데이 스퍼트~"…'넘버 1' 람은?

최종수정 2022.01.29 10:55 기사입력 2022.01.29 10:55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 셋째날 잴러토리스와 데이 공동선두, 람 공동 3위, 김시우 공동 11위

임성재가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 셋째날 5번홀에서 티 샷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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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공동 53위→ 공동 12위→ 공동 5위."


‘슈라이너스 챔프’ 임성재(24)가 드디어 우승사정권에 진입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골프장 남코스(파72ㆍ7765야드)에서 이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셋째날 4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5위(12언더파 204타)에 자리잡았다. 윌 잴러토리스(미국)와 제이슨 데이(호주) 공동선두(14언더파 202타), 세계랭킹 1위 욘 람(스페인)이 1타 차 공동 3위(13언더파 203타)에서 막판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만 4개를 솎아냈다. 5~6번홀 연속버디 이후 파 행진을 거듭하다가 후반 14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 버디 2개를 보탰다. 홀 당 평균 1.69개 ‘짠물퍼팅’을 동력으로 삼았다. 지난해 10월 2022시즌에 포함되는 슈라이너스칠드런스오픈을 제패해 벌써 ‘2승 진군’이다. ‘넘버 6’ 저스틴 토머스와 캐머런 트링갈리(이상 미국)가 공동 5위 그룹에 합류했다.


잴러토리스의 경기력이 만만치 않다.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7언더파 데일리베스트를 찍었다. 람은 반면 이븐파로 주춤했다. 2017년 PGA투어 첫 우승을 일궈낸 ‘약속의 땅’이라는데 기대를 걸고 있다. 2019년 공동 5위와 2020년 준우승, 지난해 공동 7위 등 토리파인스에 유독 강하다. 김시우(27)가 공동 8위(11언더파 205타), 더스틴 존슨(미국)이 공동 13위(10언더파 206타)다. 노승열(32)은 2오버파 난조 끝에 공동 71위(1언더파 215타)에 그쳤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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