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작년 영업익 1188억원…2년만에 흑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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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호텔신라 호텔신라 close 증권정보 008770 KOSPI 현재가 64,8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07% 거래량 477,151 전일가 65,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암흑 지나는 면세업계…수익성 개선 효과 본격화 [클릭 e종목]"호텔신라, 7개 분기만에 면세 흑자 전환…목표가↑" D램 잘 팔리는 데…백화점이 웃는 이유 [주末머니] 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188억원으로 직전해(영업손실 1853억원)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2019년 이후 2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779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 증가했다. 순이익은 27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1조1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했다.


4분기 면세점 부문 매출은 1조74억원으로 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국내 시내 면세점 매출과 공항점 매출은 각각 35%, 48% 늘었다. 호텔·레저사업 부문 매출은 1225억원으로 23%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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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관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사업 정상화가 아닌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 등 내실 경영의 성과"라며 "한국 면세점들이 경쟁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부의 추가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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