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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상증자 50조6283억 '97.5%↑'…대한항공·크래프톤 순

최종수정 2022.01.24 09:56 기사입력 2022.01.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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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규모가 총 1346건, 50조628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128건, 25조6373억원) 대비 건수는 19.3%, 금액은 97.5% 증가했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상증자는 125건, 30조5719억원 발행됐다. 전년 대비 건수는 13.6%, 금액은 130.8% 증가했다. 코스닥시장은 423건, 9조6814억원 발행됐다. 전년 대비 건수는 8.7%, 금액은 50.5% 늘었다. 코넥스시장은 58건, 4018억원 발행됐다. 전년 대비 건수는 4.9% 감소했고, 금액은 119.1% 증가했다. 비상장(K-OTC, 등록 및 예탁지정) 시장의 경우 740건, 9조9732억원 발행됐다. 전년 대비 건수는 30.3%, 금액은 72.8% 늘었다.

지난해 배정방식별 유상증자 건수 및 금액은 ▲일반공모방식 153건, 18조5032억원(36.5%) ▲주주배정방식 128건, 16조3583억원(32.3%) ▲제3자배정방식 1065건, 15조7668억원(31.1%) 순으로 나타났다.


유상증자금액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대한항공(3조3159억원)이다. 크래프톤(2조8007억원), 카카오뱅크(2조5525억원), 카카오페이(1조53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유상증자 주식수가 가장 많았던 회사는 판타지오(2억5665만주), 삼성중공업(2억5000만주), 흥아해운(2억1300만주) 순으로 나타났다.


유상증자 증자건수별 상위사를 보면 큐라티스·에프엑스기어·아스트론시큐리티(10건), 마이셰프·쉬프트정보통신(8건) 등 예탁지정법인의 제3자배정방식 증자가 다수였다.

지난해 무상증자 발행규모는 총 252건, 18억5645만주로 집계됐다. 전년(165건, 9억7158만주) 대비 건수는 52.7%, 주식수는 91.1%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33건, 2억5051만주 발행됐다. 전년 대비 건수는 83.3%, 주식수는 38.8% 늘었다. 코스닥시장은 108건, 13억1027만주 발행됐다. 전년 대비 건수는 116.0%, 주식수는 133.1% 증가했다. 코넥스시장은 4건, 1568만주 발행됐다. 전년 대비 건수는 동일하고, 주식수는 13.9% 감소했다. 비상장시장은 107건, 2억7999만주 발행됐다. 전년 대비 건수는 15.1%, 주식수는 32.9% 늘었다.


지난해 무상증자 재원 중 주식발행초과금이 총 246건으로 전체 대상회사의 97.6%를 차지했다. 무상증자금액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에이치엘비(2조208억원)이다. 씨젠(1조9572억원), 위메이드(1조5552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무상증자 주식수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에이루트(9623만주)이다. 야놀자(8250만주), 세원이앤씨(7146만주) 등이 뒤를 이었다.


무상증자 배정비율별 상위사를 보면 테이크원컴퍼니(191배수), 발레앤모델(19배수), 야놀자·에버스핀·청담글로벌(9배수) 등 주로 등록 및 예탁지정법인에서 주식발행초과금을 재원으로 높은 배수의 무상증자를 진행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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