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데스노트' 4월 개막…홍광호·김준수 등 캐스팅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가 오는 4월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천재 고등학생 ‘야가미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품 속 두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갈등과 대결에 어우러지는 프랭크 와일드혼의 트렌디하고 팝스러운 넘버는 예측 불가한 스토리 전개에 시너지를 더해 극적인 긴장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논 레플리카(Non Replica) 버전으로 무대와 의상 등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야가미 라이토’ 역에는 홍광호와 고은성이 캐스팅됐다. 홍광호는 2015년 데스노트 초연 때에도 이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엘(L)’ 역에는 김준수와 김성철이 출연한다. 김준수는 초연과 재연으로 참여했었다.
‘아마네 미사’에게 ‘데스노트’를 준 사신인 ‘렘’ 역은 김선영과 장은아가 연기한다. 올해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김선영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뮤지컬 '하데스타운', '호프', '레베카' 등 국내 대표적인 작품을 두루 섭렵해왔다.
괴짜 사신 ‘류크’ 역에는 강홍석, 서경수가 함께 한다. 강홍석은 뮤지컬 '하데스타운', '킹키부츠', '엘리자벳' 등에서 연기했다. 아이돌 가수이자 ‘야가미 라이토’를 사랑하는 ‘아마네 미사’ 역에는 케이와 장민제가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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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4월1일부터 6월26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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