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건묵 한국석유공사 탐사생산본부장이 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Opteamus(KAIST) 팀에게 온라인 화상채팅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임건묵 한국석유공사 탐사생산본부장이 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Opteamus(KAIST) 팀에게 온라인 화상채팅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제1회 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를 후원하고 우승팀에게 석유공사 사장상을 수여했다.


대회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하고 포항공대(POSTECH)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동주최했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치러진 경진대회에서 석유개발사업의 현장 자료를 제공하며 참여 학생이 데이터사이언스 기법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대회에 참가한 38개 팀 144명의 학생은 다양한 데이터사이언스 기법을 활용해 치밀가스의 생산 최적화와 데이터 특성 등에 대해 분석하고 제안했다.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결선을 치렀으며 비대면 영상회의에서 최종 우승팀 KAIST의 Opteamus에게 한국석유공사 사장상이 수여됐다.


석유공사 기술진은 대회 기간 중에 나온 학생의 다양한 Q&A로 산학협력의 우수사례를 만들었다.

AD

석유공사는 데이터 기반 경진대회를 후원해 공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하고 참신한 외부 아이디어를 수집해 사업에 반영하는 등 산학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