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박물관, ‘땅속 유적과 유물, 빛을 보다’ 전시회 개최
낙동 상촌리·구잠리 유적과 유물들로 구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상주박물관은 오는 7월 31일까지 ‘상주 땅속 유적과 유물, 빛을 보다 - 국가귀속유물 소개전Ⅰ’이라는 주제로 작은 전시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상주지역 발굴 유적을 선보인다. 전시 대상은 상주 낙동 상촌리·구잠리 유적과 유물들이다.
상주 상촌리·구잠리 유적은 2013년~2015년 상주-영천 고속도로 공사 중 발굴 조사에서 발견됐다.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고분·토기가마·집자리 등 다양한 유구와 894점의 많은 유물이 출토됐다.
윤호필 관장은 “매년 새롭게 들어오는 국가귀속유물을 다양한 주제별로 전시해 많은 사람에게 유적과 유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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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은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국가귀속유물 보관 관리 기관으로, 지역에서 발굴된 국가 귀속유물을 인수받고 있으며, 6900여점의 유물을 보관·관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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