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사업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지난해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의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경기도·김포시·고양시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방안을 협의했다.
사업비 1조 7502억원이 투입될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선은 인천 2호선 독정역~불로지구~김포경전철 걸포북변역~킨텍스~경의
중앙선 일산역~중산지구 등 18.5km 규모로 11개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를 갖추게 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부 수도권의 교통개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과 환승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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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3개 지자체는 이번 사전 타당성 조사를 통해 최적의 대안을 마련하고, 올 하반기에는 국토교통부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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