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공사장서 콘크리트 쏟아져 1명 부상
타설 중인 콘크리트가 아파트 외벽 타고 도로로 흘러내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부산의 한 신축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거푸집이 터지면서 타설 중인 콘크리트가 쏟아져 행인 1명이 다쳤다.
13일 부산 해운대구와 해운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부산 해운대구의 신축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타설 중인 콘크리트가 아파트 외벽을 타고 도로로 흘러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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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콘크리트는 지나가던 20대 남성을 덮쳤고, 다친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중 거푸집이 터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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