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접촉' 국무위원들,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
[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를 받았던 국무위원들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지난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당시 회의 참석자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등 국무위원 16명이 모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께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당시 국무회의 참석자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고 회의장에 칸막이가 설치됐으며, 참석자 간 거리두기가 규정대로 지켜졌다는 점을 고려해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들을 능동감시자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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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위원들은 음성 판정에 따라 이날부터 예정된 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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