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권 11월 말 연체율 0.25%…0.01%P 상승
대기업대출 연체율만 0.01%P 하락…나머지는 상승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내은행의 지난해 11월 말 기준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소폭 상승했다.
13일 금융감독원은 '2021년도 1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서 11월 말 기준 연체율이 0.25%로 전월 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11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9000억원으로 전월(9000억원)과 유사하고, 연체채권 정리규모 7000억원은 전월(6000억원) 대비 1000억원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대기업대출 연체율만 0.01%포인트 하락하고 나머지는 상승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33%를 기록, 전월말 대비 0.01%포인트 올랐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11%)은 전월과 동일 수준을, 신용대출 연체율은 0.36%로 0.03%포인트 상승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