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모바일 다음 개편 첫날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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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가 13일 모바일 다음(Daum)을 개편하려다가 실패했다.


카카오는 이날 새벽 개편 상태로 서비스를 하다가 오류가 발생해 기존 서비스로 되돌렸다.

카카오는 "모바일 다음 개편 과정에서 점검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됐다"며 "안정적으로 서비스 배포를 진행하지 못한 점 양해 말씀 드린다"고 공지했다.


추후 개편 서비스의 재개 일정은 아직 알리지 않았다.

앞서 카카오는 기존 뉴스 섹션에서 제공하던 기사 추천 배열, 랭킹 뉴스 서비스, 뉴스 위젯 기능, 언론사 선택 기능은 더 이상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신 언론사가 직접 기사를 편집하고 발행하는 서비스,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카카오 뷰' 등이 도입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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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관계자는 "곧 새롭게 바뀐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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