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책 소개·깜작 공연 등 '북콘서트' 예정 눈길

김이강 전 광주시 대변인 '우뚝서구 함께서구'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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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출마가 예상되는 김이강 전 광주시 대변인이 오는 15일 오후 4시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에서 ‘우뚝서구 함께서구’ 출판기념회를 연다.


북콘서트로 진행되는 출판기념회는 책 소개와 함께 저자가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깜짝 공연과 더불어 문화적 요소가 녹아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우뚝서구 함께서구’는 김 전 대변인의 인터뷰집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14명의 소상공인, 공익활동가를 직접 찾아가 묻고 들은 대담 내용을 엮은 책이다.


사실상 이들 14명과 김이강 전 대변인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셈이다.

김 전 대변인은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민들이 활짝 웃을 수 있다고 믿는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을 지키고 계신 소상공인과 묵묵하게 지역사회 곳곳을 비추고 계신 공익활동가 등 열네 분께 소중한 답을 구해 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책은 인터뷰에 참여해 준 열네 명의 소개와 약력, 생업 현장 속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풍부하게 배치해 한 명 한 명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대담 과정에서 정책화할 필요가 있다고 여긴 핵심 의제를 발굴해 ‘인터뷰이들의 제안’ 코너로 정리, 서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점도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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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변인은 “그동안 경제, 정치,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서구, 광주,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민생의 현장 곳곳을 누볐다”며 “서구가 우뚝 서고, 함께 설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내일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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