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치매 걱정 없는 사회 만들기 ‘앞장’
[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군은 ‘건강한 군민, 행복한 임실군’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치매 환자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달 중 약 3000명 이상의 치매 고위험군에게 치매 조기 검진 안내 홍보 우편물을 발송해 조기 검진율을 높일 예정이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목적뿐만 아니라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연중 시행 중이며 기억력 감퇴가 시작되는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및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은 1년에 1번 받아야 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1단계 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진행된다.
치매로 진단 받을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인지 재활 프로그램 참여와 조호 물품 제공,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소득 기준에 따라 월 3만원 이내), 배회감지기 서비스 무상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 치매 예방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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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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