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지난해 신산업 혁신기업에 2조원 지원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산업은행은 지난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신산업 혁신기업에 2조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그린 분야의 혁신기업에 대한 시설자금대출 및 투융자 복합금융을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지식서비스(플랫폼, 컨텐츠), 첨단제조·자동화(수소·전기차, 우주항공), 에너지·환경(2차전지, 수소연료전지, 폐자원에너지)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지원 방식은 해당 혁신기업에 거액 시설자금대출, 투·융자 복합금융 위주로 금융지원이 주를 이뤘다. 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산업 심사체계를 활용한 신산업 혁신기업앞 금융지원을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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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은은 재무 열위 등으로 일반 심사로는 금융지원이 곤란한 신산업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신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성과 미래 성장잠재력 등을 종합 분석하는 ‘신산업 혁신기업 심사체계’를 지난 2018년 8월 도입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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