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향력 고민"…임영웅, 수상 기쁨으로 임인년 포문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가수 임영웅이 유의미한 소감으로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열었다.
임영웅은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비대면 개최된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날 임영웅은 "2022년을 이렇게 골든디스크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고 좋은 상을 받게 돼 행복하다"며 "좋은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영웅시대(팬카페) 분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요즘 그런 생각을 했다. 여러분께 더 사랑받기 위해 열심히 한다기보다, 노래하고 활동하는 게 많은 부분에서 좋은 영향력이 되고 있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좋은 영향력이 오래 이어지길 바라며 더 열심히 하겠다. 올해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좋은 영향력 많이 퍼트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임영웅이 열창한 '사랑은 늘 도망가'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는 네이버TV 톱100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구독자수 128만 명을 돌파했고, 누적 조회수 11억 9000만 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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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웅은 현재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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