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44명 발생한 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44명 발생한 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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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00명대 초반, 위중증 환자는 800명대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236명으로 역대 최다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134명 적은 337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66만4391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영향 등으로 지난해 12월 하순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주일 전인 작년 12월26일 5416명과 비교하면 이날 확진자는 2040명 적다.


위중증 환자는 821명으로 전날(838명)보다 17명 줄면서 6일(882명)부터 나흘 연속 800명대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1명 늘어 누적 6037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91%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중증병상 가동률은 47.5%(1731개 중 823개 사용)로, 직전일(49.1%)보다 1.6%포인트 감소했다. 수도권의 중증병상 가동률은 50.6%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40명, 해외유입이 23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36명으로, 전날(210명)보다 26명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해외유입 집계가 시작된 이후 역대 최다 규모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국내 입국자 중에서도 확진자가 다수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하면 경기 1114명, 서울 966명, 인천 185명 등 수도권만 2265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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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3.8%(누적 4302만5986명)이며,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41.0%(2101만6097명)가 마쳤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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