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환호공원에 위치한 스페이스워크.

포항 환호공원에 위치한 스페이스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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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포항 환호공원에 설치된 이색적인 체험형 조형물인 ‘스페이스 워크’가 개장 이후 1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스페이스워크는 일출과 일몰의 황홀경을 선사해 관광객의 시선을 붙잡는다. 야경이 아름다운 포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면서 지난해 11월 19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11만명 이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이스워크의 총 길이는 333m, 가로 60m·세로 57m·높이 25m의 곡선형 조형물로 포스코가 2년 7개월에 걸쳐 건립해 포항시에 기부했다.


독일작가 하이케무터와 울리히겐츠의 작품이다. 국내 최대 조형물로 마치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예술적 체험을 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포항만의 랜드마크 ‘스페이스 워크’를 걸으면서 포항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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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워크는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만12세 어린이는 보호자와 이용해야 한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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