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다음 주 홍준표 만난다…"새해 안부전화했다"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홍준표 의원이 다음 주에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윤 후보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진행된 대장동 피해 원주민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홍 의원에게) 새해 안부전화 드렸는데 다음 주쯤 날을 잡아서 만나자는 말을 줬다"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를 정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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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만남이 성사된다면 윤 후보와 홍 의원이 만나는 건 지난달 2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윤 후보는 이 후보가 잠행을 했던 당시 홍 의원과 저녁자리를 가진 적 있다. 홍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 시간이 많으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하는대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새롭게 다시 해보라고 조언만 했다"고 말한 바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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