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성 암 실태 보도 등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안전보건공단이 안종주 한국사회정책연구원 사회안전소통센터장이 7일 새 이사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안 이사장은 서울대 환경보건학 석사와 산업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산업안전보건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지속가능분과위원장, 단국대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서울시 안전명예시장,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안 이사장은 1988년 한겨례신문에 근무하면서 우리나라 직업병의 상징인 원진레이온 참사와 석면 직업성 암 실태를 처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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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안 이사장은 "근로자의 안전이 국민의 안전"이라며 "산업현장 사망사고 감축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펴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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