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BF랩스, 경영권 분쟁 소송 취하…소액주주와 상생경영 본격화 BF랩스, 한상우·임권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서헌균 영원인터 대표 “항균 신제품 개발 완료…BF랩스와 美 공략” 가 이달 중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정통 오리엔탈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태고M’이 KT의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 플랫폼 ‘게임박스(GameBOX)’ 입점을 확정했다.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잠재유저 확보를 위한 서비스 채널을 확대해 간다는 전략이다.

KT ‘게임박스’는 클라우드 서버를 통한 스트리밍 게임 구동 방식으로 사용자들에게 120여 종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가입자는 스마트폰, IPTV, PC 등에서 간단한 앱설치 또는 웹페이지 접속만으로 별도 제약없이 즉각적으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콘솔 기기 등으로 제한돼 왔던 게임 시장 접근성을 대폭 개선시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태고M’은 지난해 신사업으로 게임 시장 출사표를 던진 시티랩스의 첫 퍼블리싱 게임이다. 가이아모바일이 개발한 ‘태고M’은 스토리·레이드·PVP 등 유저들이 각각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난 2020년 첫 출시돼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중심 진출 국가에서 모두 5위권 이내의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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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랩스 조영중 대표이사는 “최근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집콕’ 수요 증가 등을 배경으로 게임 시장 내 잠재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KT 게임박스 입점은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태고M’의 사용자 접점이 한층 폭넓게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식 서비스까지 남은 기간 동안 계속적으로 다방면에서 사용자 접점을 늘려갈 수 있는 방안들을 고려하고, 아울러 사전예약 단계에서부터 쏟아진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게임 론칭 준비까지 차질없이 수행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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