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에 온 교육공무원” … 울릉 교육·지역 이해 위한 전입직원 연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신규 전입자를 대상으로 ‘울릉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연수교육을 했다.
울릉도는 육지와 떨어진 섬이어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울릉교육’의 특징에 대해 새로 전입한 교육공무원 등에게 특별 연수를 해오고 있다.
신규 전입자들은 지역 학교와 도서관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울릉초등교를 시작으로 저동초, 우산중 등 모든 학교와 폐교 현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많이 배웠고 천부초등학교 이경종 선생님 추모비를 방문해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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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현 교육장은 “신규 전입자들이 더 울릉교육에 대해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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